[네추럴트릭스터] 드디어 기검을 배웠다!

♬~따란~♬

어제 레벨링을 열심히 한 후, 간 곳은 바로 웁스부두 입구!
영혼이 담긴 푸른병과 붉은 병을 얻기 위함인데... 까마귀형제는 이것을 들고 긴 여정(?)을 떠난다!

험난한 여정을 앞두고 의욕을 불태우는 카라스와 레이븐!

우리들은 테치치로 향한다!!!

(이래놓고 레이븐은 혼자 텔레포트타고 감.... 용서모태..)

서비스등록이 안된 카라스는 외로이.. 열심히 입구길을 뛰어갑니다..ㅋㅋ

길따라 위로 갔는데 포탈은 아래에 있었음..ㅜ

다음 필드로 넘어가니 미니맵이 하트모양!

뭔가 로맨틱해보이는 필드군요..ㅋㅋ

새로운 땅에 도달..!
드디어 테치치 입구입니다! 사실 본섭에서도 테치치까지 와본 적은 없는데 좀 신기...

도착하자마자 테치치 서비스 등록!

레이븐과도 재회했습니다 ㅋㅋ ~~나쁜자식!~~

레이븐도 스킬을 배우기 위해 테치치에 와봤기 때문에

테치치선배(?) 레이븐의 안내를 따라 스승님을 찾으러 가봅니다!

필드도 호다닥..

가면서 맞아 죽을까봐 좀 겁났다..ㅋㅋㅋㅋ

탱고선장 앞에 도착!

들어가보곤 싶었는데 훗날 테치치에 도달했을 때의 설렘으로 남겨두기로..(())

그리고 바로 그 앞에 스승님이 되어줄 케이가 서있었다..

근엄...

검과 혼은 하나다!

뭔가 좀 멋짐..

어쨋든 웁스부두에서 구해온 병들을 스승님께 드리니...

스킬카드를 쥐어주었습니다! 역시 스승!

그렇게 배우고 싶었던 기검을 드디어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움의 순간도 찰칵!

기검을 배우자마자 바로 써봤습니다!

와.. 좀 멋져보인다

이제 좀 더 멀리서도 몬스터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예!

(데저트와서도 좀 자랑해봄..ㅋㅋㅋ)

이만큼이나 거리를 두고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습니다!!

체감상 검기날리기 범위랑 비슷한 것 같은..

어쨋든 드디어 기검을 배웠습니다!!!!!ㅜ

아 진짜 너무 멋집니다.. 배우자 배우자 하다가 드디어... 기검 너무 간지나지 않습니까 여러분...

어쨋든 트릭스터의 또 다른 컨텐츠(..)를 즐긴 기분!
다들 간지나는 물소하자!

▼▼▼▼▼

▲▲▲▲▲

네추럴 트릭스터의 홈페이지는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