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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의 일상/네추럴

[네추럴트릭스터] 노는게 제일 좋아...♬

by ㅋㅡㅇㅏㅇ 2018. 9. 8.


♬~따란~♬


(척보면 알겠지만... 그렇습니다. 오늘은 탱자탱자 논 포스팅입니다...)

토끼들과 함께하는 트릭라이프~!!!

Karasraven이 토끼가 된 계기는 간단했다.


오늘도 CI님께서 또 이벤트를 하셨기 때문이다...(...)

숨박꼭질 한 번밖에 안했지만.. 상금으로 5백만겔더를 받았다! 신난다!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CI님의 통치 아래에

토끼가 되었습니다.


메갈로를 질주하는 토끼런!!!


고블상점까지 정복!


파라다이스상정도 정복했습니다..

(사람이 없어 슬픈 CI님...)


장사하던 raven한테 노는 걸 딱 들켜버린 Karas ...


(?)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토끼의 유혹!

결국 까마귀형제는 토끼가 되어 메갈로폴리스를 질주했습니다 ..ㅋㅋㅋㅋ


메갈로폴리스를 돌아다니면서 꽤 많은 반응을 얻었는데(관종된 기분..)


대체로가 이런 반응이었다...

무서워하거나 징그러워했음..ㅋㅋㅋ (상처..)


그 와중에 유일하게 귀여워해주신 분도 있었다.. uu)

감사합니다..


메갈로런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토끼들의 서바이벌..

긴장되기보단 귀여웠음 (...)


(게임했는데 꼭 술게임같았다)


와중에 들어온 용 두분도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토끼왕 CI님...

CI님은 토끼왕이 될 몸이다 !!


존귀..


어쨋든 게임 자체는 꽤 즐거웠다 ..ㅋㅋ

우승 한 번 못해서 상품이나 상금은 전혀 못 탔지만ㅠ!! 즐거웠던 것에 의의를 두기로!


(역시나 무서워하는 유저분들.. 죄송합니다;)


게임이 모두 끝나고나서는 다같이 스힐로 걸어갔다 ㅋㅋㅋ

단체로 눈위를 뛰어댕기니 눈토끼가 된 기분이라 매우 귀여웠다...ㅠ


스힐런까지 끝나자 갑자기 토끼무리들을 어딘가로 이끌고 가시는 CI님...

아니 잠깐 여기는;


이곳은 바로 합법적 PVP가 허용된 사대!

으슥한 곳에 끌려가는 사람마냥 무서웠다..!!;


(지극히 당연한 결과)


어쨋든 죽고 죽이는 걸 실컷 보다 나왔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누군가와 모여 노는 것은 간만이라 너무 즐거웠음... 다들 즐거운 트릭라이프 되셨으면 좋겠다!



근데 퀘스트 언제 하지?;;

급현타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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